의료장비소개
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PET-CT / 양전자방출단층촬영 (필립스 GEMINI TF)
특장점
본원에서 사용하는 필립스 GEMINI TF는 64채널로 대전과 충청권 최고 사양을 자랑합니다.
기존 PET-CT보다 영상 감도가 두 배 이상 좋으며 속도가 30% 이상 빨라져 전신을 스캔하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.
TOF 기술 도입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암의 위치를 찾아내고 환자의 몸에 투여하는 진단 시약도 기존 장비에 비해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.
독특한 개방형 촬영대(gantry) 디자인으로 환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.
MDCT / Multi-Detector CT(TOSHIBA Aquilion CXL)
기존 장비보다 피폭량 64% 절감
한 번의 겐트리 회전으로 128장의 영상 획득
인체공학적 설계로 환자의 편의성과 편안함 극대화
한 번의 검사로 3D 영상까지 획득 가능
MRI / 자기공명영상
특장점
본원에서 사용하는 필립스 인제니아 3.0T CX(Inginia 3.0T CX)는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고 사양입니다.
신호전달과정의 손실이 최소화돼 기존 장비보다 소음이 40% 이상 줄었고 선명도도 2배 이상 높습니다.
기존 장비보다 보어사이즈(검사 출입구)가 넓고 시스템 길이도 짧아 폐쇄공포증 환자나 소아환자도 불편함 없이 검사가 가능합니다.
방사선을 이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복부와 심장 등 보다 다양한 부위도 검사가 가능합니다.
검사 전 준비사항
검사 전후에 특별한 처치가 필요하지는 않으나 자석을 이용하기 때문에 인공심장박동기를 체내에 이식했거나 금속성 물질이 있으면 불가합니다. 검사 시 움직이지 않고 자석이 있는 커다란 통에 누우면 검사가 진행되므로 큰 어려움은 없지만 폐쇄공포증이 있으면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.
CT / 전산화 단층촬영
검사 전 준비사항
간혹 검사 시 사용하는 조영제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검사 시작 6시간 전부터 물과 음료수를 포함한 모든 음식 섭취를 삼갑니다.
조영제 사용에 따른 부작용과 주의점
검사 후 조영제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경미한 두드러기와 가려움증, 구역감, 가벼운 구토 증상이 대표적입니다.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면 즉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. 심한 경우 호흡곤란이나 안면, 눈 주위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과민성 체질이거나 과거에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검사 전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. 또 CT는 일반 X-선을 이용한 검사보다 방사선 노출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. 임산부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사전에 말씀해주십시오.
심장초음파 (GE ‘ViVid E9 4D)
냉각조절장치 기술로 고해상도 화면 제공
빠르고 편리한 작동과 정량적인 분석으로 검사시간 최소화
4차원 기술로 정확한 구조물 파악 및 불륨 분석 가능
심장병, 심장판막, 관상동맥질환 진단
체외충격파쇄석기 (Urontech URO-MK)
기존 장비 대비 쇄석 성공률 증가 및 치료 시 통증 감소
유방촬영기 (Siemens Mammomat1000)
기존 장비대비 우수한 화질 제공
타 장비 대비 통증 감소